수피령 번개 다녀왔슴다.
저랑 신범영샘,고창균샘,김철샘,승민군....

어제는 올해 베스트 3안에 드는 죽여주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낮지않은 기온땜에 그만 서리가........................ㅠㅠ

고샘은 후드가 없어서 고생을 좀하셨구요
전 광축에 대한 진전은 있었는데 저역시 서리땜에 걍 경통바꿔서 굴절로 좀 놀다가왔습니다.

차에서 잠시 잠들었는데 다들 가셨더군요 ㅋㅋ

도로에서 관측지 꺽어들어가는곳엔 눈이 제법 얼었는데
마티즈는 못올라갑니다.

몇번 해보다가 안되서
흙밭에서 뒹굴며 체인치고(사슬체인 튼튼한넘) 나왔습니다.

또한번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2000년 소백산에이어..)

ps- 김철샘:보온병,커피 및 차(이건 담관측회때까지 제가 맛나게 먹고...ㅋ)
    신샘:코펠,가스렌지,렌즈캡

제가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