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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회장님께서 수피령에서 사용하시던 바람막이용 천막을 인수받아
관측소 앞마당에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김명호 선생님으로부터 인수받은 오리온 반사로 작품을 아직까지
두달동안 한점도 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큰 원인은 바로 바람입니다. 솔솔바람만 불어도 경통은 미세하게 진동을
하고 가이드 트래킹에러가 증가하면 별상은 보나마나입니다.
열번이상 관측소를 다니다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회장님께 구원요청하여
어젯밤 설치를 마쳤습니다.
회장님이 설치해놓은 캠이 관측소 앞마당을 볼수 있어서 회장님이 집에서 화면
으로 절보고, 저는 이것저것 들고 전화 통화하며 조립방법을 익히고하여
설치를 비교적 수월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바람이 위잉 불면 천막골격 파이프가 빠지고 천막이 통채로 날아갈듯
위태하여 여러시간동안 지켜보며 나름대로 보강하여 제법 튼튼해졌습니다.
결국 이러다가 저도 하드한 집하나를 구해서 고정관측지를 만들게 될까요?
가대와 CCD에 대한 뽐뿌 잔득받고 있었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관측지에
대한 뽐뿌일듯 싶습니다.

관측소 앞마당에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김명호 선생님으로부터 인수받은 오리온 반사로 작품을 아직까지
두달동안 한점도 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큰 원인은 바로 바람입니다. 솔솔바람만 불어도 경통은 미세하게 진동을
하고 가이드 트래킹에러가 증가하면 별상은 보나마나입니다.
열번이상 관측소를 다니다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회장님께 구원요청하여
어젯밤 설치를 마쳤습니다.
회장님이 설치해놓은 캠이 관측소 앞마당을 볼수 있어서 회장님이 집에서 화면
으로 절보고, 저는 이것저것 들고 전화 통화하며 조립방법을 익히고하여
설치를 비교적 수월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바람이 위잉 불면 천막골격 파이프가 빠지고 천막이 통채로 날아갈듯
위태하여 여러시간동안 지켜보며 나름대로 보강하여 제법 튼튼해졌습니다.
결국 이러다가 저도 하드한 집하나를 구해서 고정관측지를 만들게 될까요?
가대와 CCD에 대한 뽐뿌 잔득받고 있었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관측지에
대한 뽐뿌일듯 싶습니다.
2008.05.07 20:25:14 (*.53.169.82)
결과는 따봉!!
어제 돌풍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30장중에 피어리딕에러때 가이드가 살짝튀어 별이 이중으로 찍힌것과
바람이 너무세서 천막위로 튀어나온 경통부분에 맞은 바람만으로도 휘청한것 빼고 22장을 건졌네.
적당한 바람정도에는 끄덕없을정도로 보강도 해두었고..다음 정관전까지는 세워두어도 괜찮을듯..
2008.05.07 23:15:58 (*.7.236.27)
흠...
옛날 생각납니다. 이 무거운 짐과 망원경 싣고 수피령을 어찌 올랐나 몰라요.
관측소 마당 한 가운데에 서있는 방풍막, 이거 갖고 고정관측소 뽐뿌받으시면 안됩니다.
노지에서 한 삼년(?)정돈 지내보셔야... ==3 ==3(줄행랑치며 ㅋㄷㅋㄷ)
안그렇습니껴? 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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