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밖에 모르는 별쟁이들..장마땐 정말 살맛 안나죠?
그래도 뭐라도 할게 없을까 고민고민해가며 머리를 쥐어 짭니다.
그래서 요 며칠동안 한것들을 열거해 보면..

1. 오리온경통과 친해지기
   : 광축 조절 연습을 반복해서 해봅니다.

2. 이슬제거 열선 컨넥터 만들기

3. 오리온경통 소프트케이스 수제로 제작하기

4. 출장강의노트 보완 및 작성하기

5. 스타리나잇 심층 들여다보기

6. 읽던 [별]관련 서적 마저읽기 등이네요.

이중에서 3번항목이 돈이 좀 들어갔습니다.
케이스는 좀 아는 천막집에 경통채 들고가서 의뢰하여 겉은 가죽이고 속감은 부드러운 촉감의 쿠션이 약간있는
재질의 소재를 사용하였고, 속에다가 3센티두께의 스펀지를 각을 주어 꽉차게 넣어서 경통이 차안에서
대충 굴러도 괜찮을 만큼 안전해 졌습니다.

메인 가방은 쟈크 두개가 양쪽 끝까지 열려서 full_open되도록 하였으며 안에 있는 스펀지는 경통밴드의 고정나사
튀어나온 부분이 스펀지 안으로 들어가도록 홈을 네개 파내어 그나마 부피를 좀더 줄여보았습니다.

가이드스코프와 파인더 주머니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경통밴드까지 이 모두가 한통안에 다 들어갑니다.
10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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