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있는 사람이란 말이

얼마나 가슴 뛰는 표현인지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지난 3일 동안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천문 관측 연수를 받은 강혜정입니다. ^^

교직 생활 4년 동안

이런 저런 연수를 받았지만

이번처럼 머리와 가슴이 다같이 환해졌던 시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o^



가르쳐주신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고자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모습은

-12등성 별 못지 않게 빛나 보였습니다.



다음 달 6일에는

저희반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 개관한 과천국립과학원에 가기로 했는데

마무리는 

운동장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달을 직접 관측해보는 것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PS

망원경 없이...혹은 저희 학교의 작은 망원경만 가지고도

11월 정기 관측 모임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