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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별빛 샤워 좀 하고 오려구요.
안개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별일 없기를 바라면서...
이슬이 줄줄 흐르더군요. 엷은 구름은 걷히질 않고 ㅠ.ㅠ 10시 무렵 철수했습니다.
궁수자리 메시에만 다 보고 왔어요. 구상성단들 패거리속에 산개성단 4개 있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M18, M21, M23, M25
여우자리에 있는 옷걸이(coat hanger)도 멋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