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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집 가요.
원래 청첩장은 무쟈게 이쁜데...
못 보여드려서 아쉽.
참 재미없게도 내용만 스캔했습니다.
빠진 말이 하나 있는데..
오시면, 일식/중식/양식 중에서 하나 선택하실수 있어요.
같이 앉으려면 같은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는디..
일식이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오늘 들은 것은 중식도 맛있다네요.
놀러오세요~
PS. 근디 시간이 너무 이르다능..


이선경
김철
이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