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토) 별만세 정회원 중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제10회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출된 안건으로는

 

1. 연회비 미납 및 활동실적 전무한 회원 정리.

2. 관측회 참가회비 인상.

3. (회칙개정과 아울러) 회장, 부회장 선출

 

이상 3가지 안건을 가지고 여러 회원님들의 중지를 모아본 결과,

 

1번에 대해서는,

연회비 납부 및 활동의지를 물어보는 E메일을 2차례 전송하고, 회신결과에 따라 12월에 일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번에 대해서는,

신종플루의 변동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나,  정회원의 관측회비는 기존대로 1만원으로 동결하고,

온라인 회원 및 외부 손님에 대해서는 관측회 참가회비를 1만5천원으로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임 김철중 회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장직 연임이 어렵다는 뜻을 밝히심에 따라

새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임원 선출에 앞서 (특별한 개인사정이 없는 한),

임원의 임기를 기본적으로 2년으로 하는 것으로 회칙을 일부 개정했습니다. 

 

민주적인 선거절차에 따라, 후보추천과 소견발표, 투개표가 이루어졌고 그결과

신임 회장에 신범영 회원님, 부회장에 박현근 회원님이 당선되셨습니다.

 

새로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신 신범영 회장님과 박현근 부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새로 별만세 살림을 관리하실 김호섭 총무님과 이호녕 회계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별만세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과 사업을 펼쳐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년동안 수고하신 김철중 전임회장님과 김일순 전임부회장님께도 별만세 모든 회원의 이름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추신.. 제가 쓰는 마지막 공지사항이 아닐까 싶어 시원섭섭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