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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이 한참 이던 10시 45분 경 찍은 사진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새어나온 태양빛인데, 평소 보던 모습과 달리 일식 중인 태양의 형상이 보입니다.나뭇잎 사이의 좁은 틈새가 바늘 구멍 사진기 역활을 한 것입니다.
아래사진은 망경으로 찍은거..........
근데 맨 땅 찍은건데 천체 사진 갤러리에 올려도 되나????
1987년쯤인가의 제법 많이 가려진 일식에서도 나뭇임의 그림자가 일식 중인 태양을 닮은 재미있는 모양이어서 찍어볼려 했는데 학생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바빠서 못찍었습니다. 대리만족입니다.^^
달의 크레이터때문에 생긴 우둘두둘한 달의 경계면이 잘 나왔네요. 역시 AP15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