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전주로 내려가는 도중, 비보를 접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쏟아지더군요.

검찰 조사로 드러난 비리문제에, 당신만큼은 절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굳은 믿음을 보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실망과 배신감도 크긴 하였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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