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피령갈걸 괜히 날씨 좀 안좋다 싶어서 탄상현갔다가...
탄상현 마지막 언덕 입구에 도랑이 파였는데 폭이 거의 1미터 깊이는 50cm수준입니다.
낑낑대다가 안되겠어서 그 옆산 중턱 어딘가에 혼자 밤새고 왔습니다.
지금상태로는 탄상현은 당분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만;;;;
하늘이 일케 좋았을줄이야 -_-;
아,탄상현 바로앞까지 안개가 들이닥쳤지만 다행히 탄상현은 안개영향없었습니다..ㅎ
2006.08.29 10:32:46 (*.241.50.130)
신범영
탄상현 가본지가 오래되었는데 그새 길이 망가졌군요.
보수공사를 하겠지요...
지난밤 고창균샘과 고대산에 있었는데 자정까지는 구름이 좀 있었고 새벽 3시 30분까지는 비교적 좋은 하늘, 그 이후는 안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고도가 450m정도여서 안개가 쉽게 올라오고 하늘상태도 수피령보다는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