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total&mode=view&page=19&category=1&index=&keyfield=&keyword=&no=17835작년 10월에 시민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웹서핑하다 우연히 발견했어요.
그동안 왜 모르고 있었을까 신기..
노원구면 윤샘, 신샘, 김이규샘까지 별만세 선생님 3분이나 사는 동네 아닌가요?
노원구 ‘천체과학관’ 짓는다… 중계동에 내년 2월 문열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건립 |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사방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중계동 507번지 중계근린공원에 총 14억원을 들여 640㎡ 규모의 반구형 돔 형태인 ‘천체 과학관’을 서울 자치구 최초로 건립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내년 2월 개관 예정인 ‘천체과학관’은 중계2동 복합청사 4~6층에 들어서며 ‘주천체관측실’과 ‘보조천체관측실’, ‘천체투영관’, ‘화석 광물전시실’로 구성된다.
5층 ‘보조천체관측실’은 길이 13m, 폭 6m의 4단 루프형 슬라이딩 돔으로 굴절망원경 2대, 반사망원경 1대, 반사굴절망원경 1대, 대구경쌍안경 2대를 구비해 낮에는 태양의 ‘태양흑점’과 태양주위의 불꽃인 ‘홍염’ 그리고 개기일식 등을 관찰할 수 있다.
6층 ‘주 천체관측실’은 지붕이 지름 8m, 원형 돔 형태의 개폐식이며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직경 600mm 규격의 대형 천체 망원경이 설치돼 금성이나 화성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큰 행성들뿐 만 아니라 멀리 별들이 무리 지어진 ‘성운’이나 ‘성단’도 관찰할 수 있다.
또 4층에는 ‘천체투영관’과 ‘화석광물전시실’이 설치되는데, ‘천체투영관’은 102㎡ 규모로 별자리와 우주쇼 등 우주와 관련된 영상물을 상영한다. 그리고 실제 밤하늘을 보는 듯한 효과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해 본인이 실제 우주 비행을 하는 듯한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72석의 좌석을 설치, 성인이 앉아도 불편함이 없도록 좌석의 열과 열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스크린이 천정에 있는 점을 감안해 누워서 편안히 볼 수 있도록 했다. 영상물은 10~15분짜리용 별자리 등 천체 관련 영상물이며 전문가 및 천문학적 사실에 기초해 재현된다. 총 9편을 구비해 계절별 주제에 맞게 상영하며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
화석의 생성과정을 보여줄 ‘화석 광물전시실’은 218㎡ 규모로 암석류 17점, 광물류 109점, 생물화석 85점, 운석 3점을 전시하며, 그래픽 패널을 통해 지구의 지각운동과 지질구조 등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입구에 원통 아치형의 ‘우주터널’을 설치해 마치 우주 공간에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