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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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토 맑은 뒤 비;;;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전엔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이였는데... 오후들어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고,
비 맞으며 원주에 도착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천정에 파란 하늘이 조금 보이고 해빛도 살짝살짝 비추어
목성과 별 두세개는 보이겠지!! 일단은 굳게 믿고 즐겁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합니다.
김철샘, 이병화샘, 이정현샘 모두 일찍오셨는데 김철샘은 주말이라 4시간이나 걸렸다고합니다.
춘천팀함류하고 박현근샘 가족 도착으로 식탁을 빙둘러 인사를 나눕니다.
7시 30분경
야구장에서 망원경을 펴고 관측을 하려는데 비가 계속뚝뚝 떨어집니다.
과학체험 부스로 이동, 망원경 설명과 관측을 병행하기로 합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다 말다.....그와중에
이동식 스크린이 마련되고, 7-8대의 망원경이 부스를 채우는데....
어느새 이정현샘의 스타리나잇이 돌아가는 군요.
나중엔 김호섭님이 바톤을 이어 받았죠.^^
천정에 직녀, 알타이르, 데네브가 숨박꼭질하고,
쌍안경과 돕이 별빛을 받다가는 빗방울에 고개를 떨구기를 몇번....
바로옆 농구장에선 청소년 아카펠라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죠.
.............
천체관측에 구름가득 비까지오니..ㅠㅠ
그래도
관측하는 모습하나
스타리나잇을 둘러싼 회원들의 오버 액션 한장
먼곳에서 모였으니 기념사진 한장씩 찍고
9시반쯤 인사하고.....
다음관측회를 기약해봅니다.^^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원주행에서 이병화샘과 박형근샘 공주님들을 보고
이정현샘의 미션에 궁금증이 하나 늘었다죠!!
"어떻하면 저렇게 예쁜 딸을 낳을 수 있을까??"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