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사고 달만 줄창 찍고 있는 권진관입니다.
곧 딥스카이를 찍으러 필드에 나갈듯 한데요,
일단 준비과정으로 초점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달찍을때는, 달 보면서 확인하면서 찍으면 되는데, 별에 다가 망원경을 대니, 이건 뭐 초점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은 주경 앞에 스파이더(?)를 달고 찍어보았습니다.
30초 노출인데 줄줄 흘렀네요.
일단 스파이더 회절 무늬는 하나로 겹쳐진것 같은데, 이 정도로 괜찮은걸까요?
이미지는 온리 크롭입니다.

1. 초점외
2. 초점(?)
3. 2의 상태에서 스파이더 빼고
아랫쪽은 별상들이구요. (30초에서 쥘쥘흘려 죄송합니다.)

안타레스 - 30초 - F/5에서 입니다.

ps. 오늘 리듀서가 도착했네요. F가 작아지면 포커싱이 더욱 어려워 지는것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