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인치 돕소니언을 사고나서 다른 돕소니언 유저들처럼 항상 광측을 맞추고  봅니다.
저번주 일요일 전주에 있는 별만세같은 동아리의 정기관측회를 갔습니다.(주로 관측회는 금산사나 옥정호,국사봉,와룡)
평소와 다름 없이 제가 하는 것 처럼 광축을 맞췄습니다.(경통도 식히고)
그리고 토성을 겨누고  다른 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토성 띠랑 그럭저럭 보였는데
그러나 제돕을 과거에 쓰신분의 왈
"이 돕은 미러가 괜찮다. 광축을 아주 정확하게 맞추면 지금 이 토성 상의 2~3배 더 샤프하게 볼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는데(성운 성단 보기에 별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른 분이 그렇게 말하시니 정확한 광축 맞춰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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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보통 레이저 콜리메이터를 쓸때
먼저 (콜리메이터를 끼우고)사경을 조절해 레이저가 주경 센터마킹 정중앙에 오게 합니다.
다음 주경을 조절해 레이저 콜리메이터 윈도우로 볼 때 반사되어 나온 레이저가 콜리메이터의 정중앙에 들어오게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하구요.
 방법보다 더 정확한 방법이나 더 빠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레이저 콜리메이터 자체의 광축 맞추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아 맞다 저 위에 사진처럼 분해하면 스프링이 나오는데 빼버릴까요?